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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원포이스라엘

 [오늘의 묵상] 우리가 율법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신 4:5-6).


신약성경에 따르면,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롬 6:14; 고전 9:20; 갈 3:24-25; 5:18; 히 7:12, 19; 9:8-15). 그렇다면 율법이 여전히 ​​우리 성경 안에 있는데, 우리는 율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바울은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유익하며, 믿음과 실천에 권위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딤후 3:16-17)? 하지만 우리가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는 계명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옷단 귀에 술을 달라는 계명(민 15:38-40), 제사의식에서 정결에 관한 계명(레 11-16), 혼방 의복을 입는 것을 금지하는 계명(레 19:19, 신 22:11),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의심하는 남편에 대한 계명(민 5:11-31)이 있습니다.


신명기 4:5-6은 "옛 언약 계명"의 딜레마에 대한 강력하고 실용적이며 삶을 바꾸는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모세는 율법이 신성한 지혜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시내산 법전의 관할에 속하지 않지만, 여전히 율법을 묵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를 지혜롭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우리를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인도하며, 더욱 깊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무시함으로써 우리는 풍부한 지혜를 놓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새 언약 믿음의 부요를 감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죽음의 두려움 아래 한 사람 빼놓고는 아무도 지성소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던 옛 언약의 계명을 고려하지 않고 어떻게 유대인과 이방인 신자들이 담대하게 진정한 지성소로 들어가라는 신약의 영광스러운 명령을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레 10:1-2; 민 16:40; 18:4, 7)? 또는 우리가 이스라엘의 절기(레위기 23장)를 주의 깊게 묵상하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유월절 양(요 1:29)이라는 정체성과 우리 가운데서 모든 은유적 누룩을 제거하라는 바울의 명령(고전 5:6-8)의 진가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성경, 심지어 시내산의 계명 중 가장 작은 것조차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혜롭게 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잔치를 시작하십시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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