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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원포이스라엘 (Admin)

진정한 친구 그리스도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잠 27:5-6). 수년에 걸쳐 나는 삶을 변화시키는 몇 가지 질책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질책을 받았을때 나는 상처를 입었고, 내 마음속의 변호인은 필사적으로 나를 변호하는 답변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안락함보다 나의 잘됨을 더 중시하는 친구들을 내 삶에 두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사랑스러운 꾸지람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면 아마도 진정한 친구를 찾아야 할 때일 것입니다. 모든 다윗에게는 그의 나단이 필요하고(삼하 12:7), 모든 베드로는 그의 바울이 필요하며(갈 2:11), 우리 각자에게는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들어야 하는 것을 말해주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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