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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원포이스라엘 (Admin)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행 3:2, 7-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행 14:8, 10-11)

사도행전을 읽을 때, 우리는 책의 전반부(행 1-12장)와 후반부(행 13-28장) 사이의 의도적인 비교를 지속적으로 인식해야 하며, 오늘 말씀 같은 경우 바울의 손으로 행한 표적과 기사는 그가 모든 면에서 베드로와 같은 권위 있는 증인(사도)임을 증명합니다(초대 교회에서는 모든 사람이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실입니다). 이 두 구절에서 특히 흥미로운 비교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 저는 사람의 치유에 대한 무리, 즉 유대인 무리와 이방인 무리의 반응입니다. 고침을 받은 유대인 남자는 즉시 이 기적의 근원을 알아차리고 뛰놀고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3:8). 그러나 루스트라 사람들은 이 기적을 바울(그리고 바나바)에게 직접 돌렸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바나바가 "신들이 사람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내려왔다"(14:11)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이 이교도들은 어둠 속에서 추측했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결론은 진리에서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이 기적은 실제로 하나님이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내려오셨다는 증거였습니다. 물론 바울과 바나바가 아니라 예슈아 메시아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경에 의해 뒷받침되고 확증된 진리입니다!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사 35: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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